| 피코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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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4-17 | 조회수 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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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그램은 정수기 필터라는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가지고 있으나, 최근 정수기 산업 자체가 국내외에서 시장 포화 상태에 도달했다는 점이 가장 큰 성장 정체 요인입니다. 생활 가전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면서 신규 수요를 창출하기 매우 어려운 환경이며, 특히 K-뷰티를 포함한 신규 화장품 사업으로의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으나 이는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가 명확하지 않고 기술적 차별성도 부족합니다.
피코그램이 진입하려는 뷰티 시장은 이미 대기업과 중견 브랜드들이 치열한 가격 경쟁을 벌이는 '레드오션'입니다. 필터 기술력만으로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야 하는 화장품 시장에서 단기간 내에 의미 있는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시장은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를 부양했으나,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은 험난하며 투자자들의 인내심을 시험할 가능성이 큽니다. 불확실한 신사업을 위해 기존의 알짜 사업부 수익을 낭비할 가능성이 있는 현시점에서는 투자의 매력도가 낮아졌다고 판단됩니다. 매도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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