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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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4-03 | 조회수 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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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는 혈액제제 '알리글로'를 앞세워 미국 시장 점유율 10%를 목표로 순항 중입니다. 최근 뉴스에 따르면 2025년 미국 매출 약 1억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안착에는 성공했으나, 수익성 측면에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특히 혈장 공급망 확보를 위해 인수한 ABO홀딩스의 자가 조달 비율이 2028년이나 되어야 80%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보여, 당분간은 높은 원재료 비용 부담이 마진율 개선을 가로막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글로벌 면역글로불린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약가 인하 압박이 거세지고 있으며, 국내 백신 사업의 매출 정체 소식도 뉴스에 빈번하게 노출되고 있습니다. 2026년 예상 영업이익이 900억 원대로 회복될 전망이지만, 이는 시장의 높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알리글로'의 장기 비전은 유효하나 단기적인 주가 반등 시에는 차익을 실현하여 리스크를 관리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매도 및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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