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전문가  |  2026-04-03  |  조회수 454


 

SK바이오팜은 주력 제품인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이 블록버스터급으로 성장하며 2026년 매출 8,000억 원 돌파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신 투자 분석에 따르면, 이러한 긍정적인 실적 전망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되어 있다는 지적입니다. 현재 주가는 10만 원 선에서 지지력을 시험받고 있으나, 고점 대비 하락 추세의 영향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특히 2025년 말 발생한 판관비 및 운송수수료(GTN) 증가 이슈는 수익성 개선 속도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을 키웠습니다.

 

차기 파이프라인인 뇌질환 신약들의 임상 결과가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95,000원 지지선 이탈 시 매도세가 강화될 수 있으므로, 보수적인 관점에서 비중을 축소하고 실질적인 수익성 수치가 확인될 때까지 관망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매도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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