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화콘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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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4-02 | 조회수 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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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콘덴서는 최근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을 공시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을 선언했지만, 뉴스 흐름은 여전히 신중론이 우세합니다.
최신 보도에 따르면,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향 고부가 MLCC 시장 진입을 시도 중이나 글로벌 선두 업체인 무라타와 삼성전기가 이미 고성능 GPU용 제품군을 선점하고 있어 후발 주자로서의 침투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2026년 TV 등 가전제품의 글로벌 출하량 성장률이 1%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존 주력 제품인 범용 MLCC의 수요 회복만으로는 드라마틱한 반등이 어렵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시각입니다. 유의미한 제품 믹스 개선 신호가 포착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관점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기대감을 미리 반영시킨 종목이기에 상방보다는 하방이 많이 열려 있어 매도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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