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전문가  |  2026-04-02  |  조회수 480


 

한화시스템은 최근 '월드디펜스쇼(WDS) 2026'에서 차세대 다목적레이다(MMR)를 공개하며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섰지만, 뉴스 흐름상 2026년은 '수확'보다는 '투자'의 시기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우주 위성 사업과 초소형 SAR 위성 개발에 막대한 자체 개발비가 집행되기 시작하면서, 단기적인 이익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저궤도 위성 통신망 구축을 위한 대규모 인프라 투자 뉴스가 연이어 보도되며, 장기적 비전은 훌륭하나 당장 주가를 끌어올릴 만한 '깜짝 호재'보다는 비용 발생 이슈가 부각되는 국면입니다.

 

방산 수출 호재가 이미 상당 부분 선반영되었다는 뉴스들이 나오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비중을 줄여 다음 기회를 도모하자는 신중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근 2~3년간 주가가 급격하게 계속 올라왔기에 언제든 급락이 나올 수도 있는 구간입니다. 리스크관리차원에서 매도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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