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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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3-20 | 조회수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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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은 원전 제어계측 시스템(MMIS) 국산화라는 강력한 재료를 바탕으로 원전 수출 모멘텀이 발생할 때마다 주가가 과도하게 반응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기업의 내재 가치보다는 테마에 의한 '오버슈팅' 구간에 진입했다는 우려가 큽니다.
특히 최근 수년간 반복된 사모 방식의 전환사채(CB) 발행은 잠재적인 오버행(대량 대기 매물) 리스크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이는 주가가 상승할 때마다 기존 주주들의 지분 가치를 희석시키는 고질적인 문제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원전 산업 특성상 수주부터 실제 매출 인식까지의 주기가 매우 길고 대외 정치적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기대감만으로 형성된 현재의 가격대는 작은 악재에도 급격한 추세 전환이 일어날 수 있는 취약한 상태입니다. 지배구조 개선과 실질적인 이익 체력 확보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테마 편승은 투기적 성격이 짙으므로, 현재의 과열 국면에서는 냉정한 매도 대응이 바람직합니다. 비싸게 샀다면 매도의견이며, 기존 보유자 또한 이익실현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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