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츠 |
|---|
| 전문가 | 2026-03-17 | 조회수 377 |
|
위츠는 삼성전기의 무선충전 사업을 인수하며 확보한 특허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목받았으나, 실제 수익 구조는 여전히 '모바일 부품'에 치우쳐 있다는 점이 매도 관점의 리스크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며 교체 주기가 길어짐에 따라 주력 제품인 모바일 무선충전 모듈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회사가 신성장 동력으로 내세운 전기차 유·무선 충전 사업은 인프라 구축을 위한 법적 규제와 표준화 작업이 2026년 하반기 이후에나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현재의 주가는 '먼 미래의 가치'를 지나치게 앞당겨 반영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특히 테슬라 등 글로벌 선도 기업의 무선충전 도입 속도가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전장 사업 진출을 위해 투입한 R&D 비용이 고스란히 재무적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상장 이후 최저가인 5,700원 부근에서 바닥을 다지고는 있으나, 확실한 전장 부품 수주 공시가 나오기 전까지는 7,000원 이상의 고가권 진입이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단기 반등 시 차익을 실현하고, 사업 구조가 모바일에서 전장으로 완전히 전환되는지 확인한 후 재진입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매도의견입니다. |
|
|
| < 이전글 다음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