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스페이스
전문가  |  2026-03-11  |  조회수 502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인 이노스페이스는 한빛-나노의 상업 발사와 해외 수주 계약 체결 등 외형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나 재무적으로는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2025년 상반기 기준으로 매출액은 수억 원대에 불과한 반면 영업손실은 167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폭이 전년 대비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2026년에는 매출 400억 원대와 적자 축소가 예상되지만 본격적인 흑자 전환은 2027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여 자금 조달에 따른 오버행 리스크가 상존합니다.

 

주가는 발사 성공 기대감으로 변동성을 키우고 있으나 실적 뒷받침이 없는 테마성 흐름에 가깝습니다. 주가가 20,000원 중반대에서 저항을 받을 경우 17,000원 이하로의 추세 이탈 위험이 있으며 미래 가치를 지나치게 앞당겨 반영한 측면이 커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보수적인 대응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매도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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