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
전문가  |  2026-03-04  |  조회수 405


 

유니테스트는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 전지라는 강력한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지만, 2026년 현재까지도 실제 대량 양산을 통한 유의미한 매출 비중 확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본업인 반도체 검사 장비 영역에서도 DDR5 전환에 따른 수혜가 일단락되었으며, 경쟁사들의 기술 추격으로 인해 과거와 같은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태양광이라는 '꿈'에 기반한 밸류에이션이 실질적인 숫자로 증명되지 못할 경우, 실망 매물이 쏟아질 수 있는 수급적 취약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너지 산업의 특성상 정책 변화에 민감한데, 글로벌 친환경 정책의 속도 조절론이 대두되면서 신사업의 상업적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반도체 부문에서도 SK하이닉스 등 주요 고객사의 설비 투자 방식이 고도화되면서, 유니테스트의 범용 검사 장비가 설 자리가 점차 좁아지고 있다는 점도 매도 관점을 강화하는 요인입니다. 매도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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