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전문가  |  2026-03-03  |  조회수 559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현재 리테일 부문의 견조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과거 공격적으로 투자했던 해외부동산 자산들이 여전히 '잠재적 시한폭탄'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2025년 하반기부터 대규모 손상차손을 인식하며 리스크가 해소되는 듯 보였으나,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고 고금리 여파가 지속되면서 잔여 자산의 추가 부실 가능성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 대형 증권사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자본이익률(ROE) 등 자본 활용의 효율성 측면에서는 여전히 업계 평균을 하회하고 있다는 점이 치명적입니다.

 

본업인 브로커리지 수익이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큰 구조에서, 투자 목적 자산의 평가 손실 우려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현재의 주가는 과도한 낙관론에 기반해 있어 포지션 축소가 필요합니다. 매도의견입니다. 

< 이전글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