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광통신 N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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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10-19 | 조회수 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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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통신은 광섬유 모재(Preform) 제조부터 인발, 케이블링에 이르는 전 공정을 수직계열화하여 영위하는 광통신 케이블 전문 기업입니다. 사업 포트폴리오는 통신망 구축에 투입되는 통신용 광섬유 및 광케이블을 전담하는 광통신 사업부, 가공지선(OPGW) 및 전력선을 공급하는 전력 사업부, 그리고 산업용·의료용 특수 광섬유 및 레이저 소재를 개발하는 특수선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사의 가장 큰 구조적 약점은 전 세계적인 광케이블 공급 과잉과 글로벌 통신사들의 설비투자(CAPEX) 집행 지연에 따른 만성적인 판가(P) 하락 압박입니다.
광섬유 및 광케이블 시장은 중국계 메이저 제조사들의 공격적인 저가 밀어내기 수출 공세로 인해 글로벌 스팟 가격이 수년간 바닥권에 갇혀 있습니다. 북미 비드(BEAD) 프로그램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 프로젝트가 꾸준히 거론되어 왔으나, 행정 절차 지연과 보조금 집행 속도 둔화로 인해 실제 대량 수주로 이어지기까지 긴 시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공장 가동률이 손익분기점을 상회할 정도로 올라오지 못하면서 고정비 하중이 전사 실적을 짓누르는 병목 현상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원가 구조와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도 뚜렷한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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