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NEW
전문가  |  2026-06-01  |  조회수 661


 

채비는 초급속 전기차 충전기 제조 기술력과 국내외 대규모 충전 인프라 운영 플랫폼 서비스 역량을 결합하여 차세대 친환경 모빌리티 충전 벨트의 선도 기업으로서 자본 시장 내 전기차 인프라 섹터의 대표적인 대안주로 주목받아왔으나, 글로벌 친환경차 캐즘 고착화 여파와 충전 서비스 마켓 내 후발 대기업 계열사들의 전방위적인 출혈 경쟁 리스크를 감안할 때 장중 반등을 활용한 철저한 비중 축소 포지셔닝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최신 전기차 및 충전 소부장 업황 소식에 따르면 북미 및 유럽 완성차 메이커들이 순수 전기차(BEV) 가동률을 낮추고 하이브리드(HEV) 중심으로 전략을 수정함에 따라, 국내외 주요 거점의 공공 및 민간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 착공 스케줄과 충전기 발주 타임라인이 장기 이연되는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더욱이 국내외 충전 운영 플랫폼 시장은 대기업 자본을 무기로 무장한 후발 주자들이 공격적으로 충전 요금 할인 및 부지 사점 공세를 강화하면서 시장 선점을 위한 마진 훼손 치킨게임이 심화되고 있으며, 충전기 설치 보조금 가이드라인 축소 뉴스 역시 동사의 단기 외형 확장성을 제약하는 무거운 짐으로 상존합니다. 해외 현지 충전망 연동 공시나 충전 인프라 국책 과제 선정 뉴스 등 테마성 호재에 기댄 장중 기술적 반등이 연출될 때마다 무조건적인 장기 우상향의 환상에서 벗어나, 보유 지분을 적극적으로 축소하여 포트폴리오를 슬림화함으로써 매크로 불확실성으로부터 자산을 선제적으로 보호해야 합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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