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러스
전문가  |  2026-05-21  |  조회수 712


 

바이오플러스는 히알루론산 필러의 강점을 바탕으로 유전자 재조합 인간형 콜라겐(rH-Col3) 상용화 및 자체 브랜드 'HUGRO' 출시 등 화려한 바이오 코스메틱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으나,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의 가혹한 단가 경쟁과 신제품 안착의 불확실성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최근 메디컬 에스테틱 업종 뉴스에 따르면 국내외 경쟁사들이 유사한 스킨부스터 및 기능성 원료 라인업을 앞다투어 출시함에 따라 마케팅 비용 지출이 급증하고 있으며, 동사의 고배당 기업 선언 공시 등 주주환원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해외 직수출 물량의 폭발적인 성장이 숫자로 입증되기까지는 시간이 지체될 수 있습니다.

 

아시아 유통망 재정비 이후 남미와 유럽 시장으로의 영토 확장을 도모하고 있으나 글로벌 규제 기관의 인증 리드타임 변수도 상존합니다. 밸류업 정책 기대감이나 에스테틱 섹터의 단기 수급 순환매로 인해 주가가 고개를 들며 강한 반등 구간을 형성할 때마다 리스크 헤지 차원에서 물량을 분할 매도하여 포트폴리오를 슬림화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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