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인터내셔널 |
|---|
| 전문가 | 2026-05-21 | 조회수 815 |
|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호주 세넥스 에너지의 가스 증산 가동 및 인도네시아 팜유 정제 사업 등 종합상사에서 글로벌 에너지·식량 자원 전문 기업으로의 화려한 체질 개선에 성공했으나, 전 세계 경기 둔화 징후에 따른 원자재 시클리컬 섹터의 하방 압력을 경계해야 합니다.
최근 글로벌 천연가스 및 정제유 가격이 매크로 수요 위축과 글로벌 공급망 정상화 흐름에 따라 변동성을 키우고 있어 동사의 E&P 가스 생산 부문 및 트레이딩 부문의 마진 스프레드가 하반기로 갈수록 점진적으로 축소될 위험이 상존합니다. 거버넌스 개선을 위한 독립이사 제도 도입 등 주주 가치 제고 정책은 고무적이지만, 당장 눈앞의 확실한 펀더멘털 모멘텀을 요구하는 현재 장세에서 원자재 가격 둔화 흐름은 주가 상단을 무겁게 누르는 요인입니다.
따라서 자원 개발 및 국책 가스전 관련 테마성 수급이 유입되며 단기적으로 주가를 강하게 끌어올리는 기술적 반등이 연출될 때마다 포트폴리오 안정성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이익을 확정 지으며 비중을 덜어내는 방어적 포지셔닝이 영리한 선택입니다. |
|
|
| < 이전글 다음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