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홀딩스
전문가  |  2026-05-13  |  조회수 692


 

원익홀딩스은 지주회사로서 계열사인 원익IPS와 원익머트리얼즈의 실적 개선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최근 진행 중인 팹리스 사업 통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이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티엘아이와 원익디투아이의 흡수합병을 통해 반도체 설계 역량을 결집하고 있으나, 팹리스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르기까지 R&D 인력 확충과 초기 투자비 집행이 불가피하여 지주사의 연결 재무 부담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 등 주요 고객사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탈피하려는 다변화 전략이 성과를 내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전방 산업의 회복 속도에 비해 지주사로 유입되는 배당 및 로열티 수익의 개선 속도가 더디게 나타나고 있어, 지주사 할인율을 극복할 만한 강력한 모멘텀이 부재한 현시점에서는 보수적인 매도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매도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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