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
전문가  |  2026-05-06  |  조회수 702


 

대한조선은 2026년 5월 현재 중형 아프라막스급 탱커 및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시장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조선 업황 호조의 수혜를 입고 있습니다. 노후 선박 교체 수요와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친환경 연료 추진선 발주가 이어지면서 동사의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잔고는 역대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수년 간의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했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메탄올 및 암모니아 추진선 등 차세대 친환경 선박 건조 기술력을 조기에 확보하여 글로벌 선주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는 점은 대형 조선사들과의 차별화된 경쟁력입니다. 하지만 중소형 조선사로서의 한계인 인력 부족 문제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건조 비용 증가는 수익성을 제약할 수 있는 만성적인 리스크 요인입니다. 생산 공정의 자동화와 스마트 야드 구축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노력이 실제 마진 개선으로 연결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며, 글로벌 해운 시황의 변동에 따른 신조선가 흐름을 면밀히 살펴야 하는 시점입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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