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전문가  |  2026-04-29  |  조회수 770


 

삼성SDI는 2026년을 차세대 배터리 양산의 원년으로 삼아 모빌리티 시장의 기술적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테슬라를 필두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수요가 집중되고 있는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의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하며 소형 전지 분야의 압도적 수익성을 중대형 시장으로 이식하고 있습니다.

 

이미 GM을 비롯한 다수의 글로벌 OEM과 공급 협의를 마친 상태이며 헝가리 공장을 중심으로 한 현지 완결형 공급망(SCM) 확보는 삼성SDI만의 강력한 운영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2027년 양산을 앞둔 '꿈의 배터리' 전고체 전지의 샘플 공급과 성능 검증이 2026년 중반을 기점으로 최고조에 달하며 차세대 배터리 패러다임 전환의 주도권을 쥐고 있습니다.

 

에너지 밀도를 극대화하면서도 화재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인 동사의 기술력은 전기차 시장의 캐즘(Chasm)을 돌파할 핵심 무기로 평가받으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 숫자가 회복되는 원년입니다만 단기간에 주가 강했기에 숨고르기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 이전글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