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전문가  |  2026-04-23  |  조회수 863


 

엘앤에프는 2026년 들어 단순한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재 제조사를 넘어, 차세대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 소재 기업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니켈 함량을 자랑하는 Ni95 하이니켈 양극재의 단독 공급과 더불어, 저가형 전기차 시장을 겨냥한 LFP(리튬인산철) 양극재의 양산 실적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뉴스에 따르면 테슬라를 포함한 글로벌 주요 고객사들이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채택을 확대함에 따라 이에 최적화된 신제품 출하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는 타 소재사 대비 차별화된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다만,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따른 원재료 수급 불확실성과 중국 기업들의 LFP 시장 공세는 상시적인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기술적 해자를 유지하기 위한 고도화된 공정 개발이 향후 경쟁력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 이전글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