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동기어 N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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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4-20 | 조회수 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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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기어는 최근 농기계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탈피하여 전기차(EV) 핵심 부품 양산과 로봇 감속기라는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26년 현재 대규모 수주 소식과 함께 주가가 급등하며 시장의 큰 기대를 모았으나, 이러한 신사업들이 실제 기업의 본질적인 이익 구조를 개선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기차 부품 양산 체계 구축을 위해 대규모 설비 투자가 단행되었으나,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수요 변동성과 완성차 업체들의 부품 공급망 재편 속에서 안정적인 가동률을 확보하는 것은 또 다른 과제입니다. 또한 로봇 부품 사업은 기술적 진입 장벽이 매우 높고 이미 선점하고 있는 글로벌 강자들이 많아, 대동기어가 단기간 내에 유의미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기에는 경쟁 강도가 매우 높습니다.
주가는 이미 미래의 장밋빛 전망을 선반영한 측면이 강하며, 만약 신사업의 실질적인 양산 스케줄이 지연되거나 초기 수율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기대감은 빠르게 실망 매물로 변할 수 있습니다. 현시점에서는 신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기보다는, 고점 부근에서 리스크를 회피하고 자산의 유동성을 확보하는 전략이 바람직합니다. 매도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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