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
전문가  |  2026-02-11  |  조회수 376


 

현대바이오는 코로나19 치료제 '제프티'를 중심으로 큰 주목을 받았으나, 2026년 현재 규제 기관의 엄격한 잣대와 과학적 입증의 한계에 봉착해 있습니다.

 

과거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서 임상 2/3상 통합 계획이 반려되었던 사례는 동사의 임상 설계와 용량 설정에 대한 과학적 타당성 부족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숙주 표적이라는 혁신적인 기전에도 불구하고, 반복 투여 시 약물 농도 유지의 불안정성 등 약동학적 한계가 명확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코로나19의 풍토병화로 인해 긴급사용승인의 정당성이 사라진 시점에서, 단독 임상을 처음부터 다시 수행해야 하는 시간적·비용적 리스크는 투자자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고 있습니다. 매도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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