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나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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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2-11 | 조회수 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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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는 스마트카드와 지역화폐 플랫폼 사업을 통해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으나, 2026년 현재 사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매도 관점의 첫 번째 이유는 특정 지자체에 편중된 정책 의존적 매출 구조입니다. 지역화폐 운영권은 지자체의 정치적 성향이나 예산 편성 방침에 따라 언제든 박탈될 수 있는 불안정한 수익원이며, 최근 경기도의회 등에서 운영 대행사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재계약 적절성에 대한 파상공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지역화폐 충전금을 활용한 부당 수익 창출 논란과 인사 특혜 의혹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기업의 도덕적 해이가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확장성보다는 규제 리스크가 더 크게 부각되는 구간이며, 주가는 이미 정배열 상태에서 3년 내 최저가 대비 400% 이상 급등하여 단기 고점 부담이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 PBR 또한 업종 평균을 크게 상회하고 있어, 정책적 변화가 조금이라도 부정적으로 흐를 경우 급격한 수급 이탈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매도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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