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전문가  |  2025-08-22  |  조회수 439


 

유바이오로직스는 2010년에 설립된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주로 백신과 바이오의약품 수탁 연구·제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하며, 춘천에 두 개의 생산 공장과 자체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은 국내 최초로 WHO 사전적격성인증을 받았으며 이를 기반으로 유니세프 및 WHO에 공급할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신뢰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해당 백신을 중심으로 글로벌 공공 백신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콜레라 백신뿐만 아니라 장티푸스 백신과 수막구균 다가 백신 등의 개발도 추진 중입니다. 수막구균 5가 백신은 해외 임상 2ㆍ3상을 승인받아 진행 중이며 대상포진 백신도 임상 1상을 승인받아 개발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백신 파이프라인은 유바이오로직스의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보여줍니다.

 

춘천 제2공장 V 플랜트는 보건당국의 GMP 적합판정과 완제품 제조소 추가 승인을 확보하였으며 이를 통해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생산역량은 공공백신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춘천 공장을 보건당국이 방문하여 품질관리 시스템과 공정 설비 전반을 점검한 바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부와의 제도적 소통 강화가 이루어졌으며, 백신 생산과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논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는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 시 필요한 제도적 기반 정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기업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공공 백신시장 주력 외에도 고부가가치 민간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를 병행하고 있으며, 특히 면역증강제나 플랫폼 기술 활용에 기반한 프리미엄 백신 개발에도 다방면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12,500원은 중요 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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