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 |
|---|
| 전문가 | 2025-08-04 | 조회수 506 |
|
셀트리온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구축한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기업입니다. 최근 미국에서 FDA 승인을 받은 골다공증·골격계 치료제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하며 미국 시장 점유 확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내 제약 생산시설 인수를 추진 중이며, 이는 미국의 수입 관세 리스크에 대응하는 전략의 핵심입니다. 회사는 cGMP 인증 기반의 대형 바이오 의약품 공장 인수를 통해 현지 생산 체제를 갖추면 수입관세를 완전히 회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됩니다. 인수 비용은 약 7천억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종 계약은 올해 10월 초에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당 공장은 미국 내 주요 제약 클러스터에 위치하며 현재 50%는 기존 업체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계약으로 가동 중입니다. 이를 인수할 경우 인수 직후부터 수익 창출이 가능하고 나머지 생산능력은 셀트리온의 기존 제품 생산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회사는 미국 내 재고를 2년치 선제적으로 비축하고 있으며, 미국 계약 제조업체(CMO)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중·단기적으로 미국 현지 생산 기반을 구축해 가는 중입니다. 이러한 장기 전략은 외부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면서도 점차 현지화된 공급 체인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정부도 이러한 움직임을 반영해 바이오 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미국 수입관세 조치에 대응해 수출 시장 다변화와 유턴 투자 유도 정책을 마련 중이며, 셀트리온을 포함한 주요 바이오 기업에 대한 지원책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무역 환경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분산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외에도 차세대 항체 신약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다수의 항체-약물 접합체(ADC) 후보와 다중 특이 항체 플랫폼을 바탕으로 비소세포폐암 및 방광암 등을 타깃으로 연구를 진행 중이며, 글로벌 개발 전략을 발표하며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유럽 CDMO 기업 인수와 글로벌 제휴 계약을 통해 CDMO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바이오시밀러 중심의 사업 모델을 R&D 기반의 종합 제약 기업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165,000원 라인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
|
|
| < 이전글 다음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