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전문가  |  2025-07-23  |  조회수 524


 

두산에너빌리티는 기존 중공업을 넘어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에 있으며, 원자력, 가스터빈, 수소, 해상풍력, SMR(소형모듈원전)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략적으로 전환 중입니다. 특히 10MW급 해상풍력 발전기가 국제 인증기관 UL로부터 국내 최초로 국제 형식 인증을 받으면서 기술력과 공급망 역량이 한 단계 강화되었습니다. 이 모델은 저풍속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이며, 부품 국산화율을 약 70% 수준까지 끌어올린 점이 주요 경쟁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제주대와 협력하여 해상풍력 기술 교류회를 개최하며 산학 협력 및 인재 육성 기반도 마련 중입니다.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맞물려 두산에너빌리티는 무탄소 에너지 전환 주체로 도약하는 방향에 발맞추고 있습니다. 해상풍력뿐 아니라 해외 가스복합발전소 수주, 380MW급 가스터빈 정격 부하 성능시험 성공, 수소터빈 및 수소전소터빈 관련 MOU 등 다양한 신사업 영역에서도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기술력 기반 수주 확대를 위한 주요 모멘텀입니다. 이처럼 신재생에너지 및 탈탄소 솔루션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넓혀가고 있으며, ESG 경영 체계 고도화, 해외 시장 대응 강화, 지속가능경영 활동 확대 등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중요 지지선은 6만원 부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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