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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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5-07-23 | 조회수 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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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은 컨테이너 해운을 중심으로 종합물류 기업으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운송 네트워크 다변화와 선제적 친환경 선박 확충 전략을 통해 팬데믹 이후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항만 터미널 사업 진출을 확대하여 장기 물류 거점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브라질 산투스항과 스페인 알헤시라스항 등 주요 글로벌 항만에 터미널 운영권 입찰을 검토하거나 투자한 바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고부가가치 화물 운송 역량을 강화했는데, 특히 초저온 냉동 컨테이너 ‘울트라 프리저’를 도입해 캘리포니아산 오렌지 운송에서 3년 연속 한국 1위 기록을 세우며 냉동·신선 식품 화물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워싱턴 체리 등 신선도 유지가 중요한 화물 운송 분야에서도 운송 선두 자리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주주환원 정책 측면에서는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이 부상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 기대가 형성된 가운데, 추가 환원 여부와 주주 환원 방식(자사주 매입, 소각 등)이 향후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해상 운임이 다소 하락 흐름을 보이며 단기 실적 불확실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글로벌 물류 흐름의 병목과 운송 불확실성이 운임을 일정 수준 이상 유지시키는 구조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자산 매각이나 선대 조정 과정 등과 병행해 벌크 및 탱커 사업 확장, ESG 경영 체제 강화, 노후선 매각 및 신조선 발주 계획도 진행 중입니다.
또한 본사 부산 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생산유발 및 고용 창출 기대, 그리고 리스크 관리 부문에 대한 논의도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차 지지선은 24,000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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