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전문가  |  2025-07-22  |  조회수 544

 

유한양행의 폐암 치료제 ‘라즈클루즈(국내명 렉라자)’가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며 기업 성장의 핵심 모멘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존슨앤드존슨과 공동 개발 중인 병용요법(라즈클루즈 + 라이브레반트)은 최근 글로벌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주목받고 있으며, 연간 누적 기준으로 이미 수천억 원대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임상 결과에서도 해당 병용요법은 기존 치료제 대비 전체 생존기간을 유의미하게 연장하는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경쟁 약물 대비 무진행 생존률이 높게 나타나며, 3년 기준 데이터에서도 차별화된 생존율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글로벌 의료계에서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실제로 미국과 유럽은 물론 일본과 아시아, 중남미 시장에서도 점진적으로 채택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라이브레반트의 기존 정맥주사형 제형을 대체할 수 있는 피하주사(SC) 제형 개발도 진행 중이며, 이 제형이 허가될 경우 환자의 투약 편의성은 물론 병원 내 처치 시간 단축 등 여러 장점이 부각될 수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처방 확대와 시장 점유율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한양행 입장에서는 라즈클루즈가 단일 품목을 넘어 다국적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기술수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향후 로열티 수입과 매출 분기점 확대를 통해 중장기 실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동시에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요 지지선은 115,000원입니다.

< 이전글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