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전문가  |  2025-07-09  |  조회수 561


 

두산에너빌리티는 그룹 인적분할 이후 원자력, 가스터빈 중심의 에너지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근 두산그룹은 총 7조원대의 자금을 활용해 에너빌리티 중심의 M&A 전략을 적극 추진 중이며, 이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반 구축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수주에 대한 기대와 미국 SMR(Small Modular Reactor) 공급 참여 등이 두산에너빌리티의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해외 법인 매각, 일반사채 발행, 불필요 자산 매각 등 유동성 확보를 위한 재무 구조 조정도 병행하고 있어 안정적인 재무 체질 개선이 진행 중입니다.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외 원전 수요 회복이라는 구조적 시장 흐름, 그리고 그룹 차원의 인수합병 추진 역량이 잘 맞물려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사업 확대 및 수익 구조 다변화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특히 글로벌 원전 프로젝트의 성과와 인수합병 진척, 재무 건전성 회복 상황은 향후 모멘텀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입니다.​ 중요한 지지선은 60,500원입니다. 

< 이전글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