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전문가  |  2025-07-17  |  조회수 486


 

두산에너빌리티는 1962년 설립 이후 발전 설비와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중심의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기존의 가스터빈 및 스팀터빈 기술력을 기반으로 원자력과 해상풍력, 수소터빈, SMR(소형모듈원자로)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전략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먼저 가스터빈 부문에서는 270MW급 국산 H급 모델을 자체 개발하여 상업 운전에 성공했고, 이어 380MW급 고효율 모델도 개발하며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두 모델은 국내 시장뿐 아니라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에서도 수주 실적을 내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연료 다변화를 위한 수소 기반 터빈 기술 개발이 활발합니다. 작년 수소터빈 MOU 체결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중·대형(90 MW, 400 MW) 수소 전소 터빈 상용화 목표를 설정하며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원자력 사업 분야에서는 체코 신규 원전 건설 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었고, 국내에서는 한수원 영동양수발전소 장비 공급 계약도 체결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회사가 원자력 주기기 공급 및 양수발전 시장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쌓아가고 있다는 신호로 평가됩니다.

 

해상풍력과 수소 생산 인프라 구축도 병행 중입니다. 제주도 내 풍력 기술 교류와 실증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현장 역량을 높이고 있고, 8MW급 해상풍력 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 발전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스마트 협력 체계 구축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사 대상 AI 및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공유하며 공급망과 상생 성장을 추구하는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으며, 협력사 ESG 역량 강화와 상생 펀드 운영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단기 지지라인은 6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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