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마그네틱
전문가  |  2025-07-16  |  조회수 476


 

대보마그네틱은 전자석 탈철기(EMF) 기술을 기반으로 리튬·나트륨 이온 배터리 산업에서 독보적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전문 장비 기업입니다. 이 장비는 배터리 원료에서 철 성분을 10억분의 1(ppb) 단위까지 제거하는 핵심 공정 장비로,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약 70%에 달하며 차세대 배터리 수요 확대와 함께 수익 성장이 기대됩니다.

 

올해 3월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현지 법인 ‘DAEBO MAGNETIC USA’를 설립하며 관세 부담 해소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현지화 전략을 본격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제조와 유통 인프라를 구축했고 향후 오하이오, 미시간, 조지아, 캐나다 등 주요 배터리 생산 거점으로 진출할 계획입니다.

 

최근 주가 흐름을 보면 2차전지·리튬 테마가 회복 국면을 보이면서 외국인과 개인 투자자가 동반 매수에 나섰고, 리튬 테마주로 분류되며 한때 6% 이상 주가가 급등하는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테마 회복, 해외 법인 출범, EMF 기술력 겸비라는 삼박자가 맞물리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나트륨이온 배터리(LFP) 산업도 본격 상용화를 앞두고 있으며, CATL 등 주요 고객사와의 거래 관계가 형성된 점 역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충북 음성의 임가공 공장 증설로 장비 외에 소재 임가공 사업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어 비즈니스 포트폴리오가 다각화되는 모습입니다. 기술적으로 16,000원 라인 지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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