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전문가  |  2025-06-24  |  조회수 530


 

한화시스템은 국내 방산과 우주·ICT 분야에서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노스롭그루먼과 통합 대공방어체계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양사는 레이더, 지휘통제 시스템, 센서 등 핵심 기술을 융합해 글로벌 방공체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스롭그루먼의 통합방공지휘통제 시스템과 한화시스템의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 지휘망 기술이 결합되며 해외 사업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주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프랑스 BAE 시스템스와 협력해 복합 센서 위성망 구축을 추진 중이며, 소형 SAR 위성 기술을 중심으로 우주 플랫폼 확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해당 위성은 고해상도 영상 수집이 가능하고, 지상 관제와 우주 운용 기술이 결합된 통합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무인 시스템 분야에서는 5월 열린 MADEX 2025 전시회에서 전투용 무인수상정 ‘해령’의 실물 모형을 공개했습니다. 자폭용 군집 드론과 파랑 회피 자율운항, 위성 통신 기반 유무인 통합 운용 기술 등이 포함된 해당 플랫폼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수출에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리스 합참 대표단이 시연을 참관하며 한화시스템의 무인 체계 기술력이 글로벌 수준에 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종전은 방산주에게 기회라는 것을 참고해야되겠으며, 55,000원 라인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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