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전문가  |  2025-06-23  |  조회수 438


 

유한양행은 국내 대표 제약사로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신약 개발 역량을 강화해 왔습니다. 대표 품목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는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이전 되었고 병용 치료 확대에 따라 로열티 수익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최근 글로벌 학회인 ASCO 2025 등에서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글로벌 인지도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회사는 2020년대 초부터 R&D 조직을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나섰습니다. 신약 후보물질 10여 개를 임상 단계에 올려두고 있으며 암, 대사, 중추신경계 질환을 핵심 연구 영역으로 선택해 집중적인 개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블록버스터 신약을 잇따라 내놓겠다는 전략이 명확합니다.

 

최근 외부 평가에서는 글로벌 브랜드 지수와 기술수출 계약 체결을 좋은 신호로 보고 있으며 일부 증권사에서도 목표주가를 조정하면서도 긍정 평가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네릭 경쟁 심화와 공매도 재개 이후 가격 변동성 확대 요인도 함께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기술적으로 97,500원 라인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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