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
전문가  |  2025-06-13  |  조회수 576


 

RNA간섭(RNAi)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치료제를 개발하는 신약개발업체입니다. RNAi는 화학적으로 합성된 물질인 siRNA를 넣어 잘못된 유전정보를 가진 mRNA를 선택적으로 분해함으로써 단백질 합성을 차단하는 기술입니다.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여 관련 기술을 국내외 제약사에 이전하는 사업구조를 갖고 있으며, 특히 피부/폐/안과 질환 등 국소투여 질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올릭스는 올해 2월 비만치료제 1등 기업인 일라이일리와 기술이전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OLX702A로 호주 임상 1상 중인 MASH 치료제 후보군 입니다. 해당 계약은 일라이일리의 경쟁사인 노보노디스크 NN6581를 넘어서는 물질이라고 판단되었기에 계약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일리아일리의 비만치료제 병용 용도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 외 피부관련 파이프라인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비대흉터치료제 OLX101A는 임상 2상을 완료했고 1차 평가지표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충족하였습니다. 두번째로는 남성형 탈모치료제 OLX104C을 개발중에 있으며, 임상 1상 결과보고서(CSR)을 수령했고 1차 평가지표를 충족하였고, 안전성과 내약성도 확인되었습니다. 기술적으로 35,000원 라인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 이전글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