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단석
전문가  |  2025-04-11  |  조회수 450


 

친환경 사업 영위업체로 바이오에너지, 배터리 리사이클, 플라스틱 리사이클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에너지 사업부는 바이오연료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배터리 리사이클 사업부에서는 납 자원순환경제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폐납축전지(폐배터리)를 수집하고 재생연(금속 납)을 제조하여 국내외 주요 배터리 제조회사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리사이클 사업부는 석유 정제 산업에서 추출한 납사(Naphtha)를 기반으로 석유화학산업의 가공 제품에 들어가는 주요 첨가제를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작년 11월 트럼프 당선이 유력해지면서 신재생에너지보다 LNG, 원전 등에 대한 관심이 많이 커졌고 동사의 경우에도 식당 폐기름을 최고급 항공유로 공급하는 동사가 195조원 시장을 타겟하고 있다라는 기대감으로 주가가 매우 강하게 올라 갔었습니다. 하지만 매년 700억대 영업이익을 거두었던 회사가 작년 122억원으로 크게 역성장하면서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면서 다시 내려온 상태입니다.​

 

올해 초 국내 정유사들이 30조원 규모까지 성장이 전망되는 SAF시장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낙점했다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SK에너지가 코프로세싱 방식으로 만든 SAF를 국내 정유사 가운데 처음으로 유럽에 수출했다는 소식에 모든 국내 정유사에 바이오원료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진 동사의 주가가 반등하긴 했으나 일시적이었고 다시 제자리로 내려온 상태입니다. 19,000원 라인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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