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엔진
전문가  |  2025-04-07  |  조회수 492

 

기존 두산엔진이 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함에 따라 변경상장된 업체로 투자사업을 제외한 선박용 엔진 위주의 엔진제조 사업 영위하고 있습니다. 선박엔진 및 SCR사업(대형선박 또는 특수선의 추진용 저ㆍ중속엔진 및 선박 내 발전용 보조엔진의 공급, 선박엔진의 환경오염방지 시설 설계, 제조, 판매, 설치 및 개조), 부품판매사업(선박엔진용 주요 부품 판매 및 유상서비스 등), 디젤발전사업(디젤발전소용 저ㆍ중속엔진 및 원자력발전소의 비상발전용 중속엔진 그리고 그 주변기기의 공급 및 설치)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14년 세계 최초 선박용 이중연료(DF) 엔진 상용화 및 독자 기술로 친환경 탈질시스템(DelNOx)을 개발하는 등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있으며, 세계 2위의 저속엔진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3월초부터 도입된 대체거래소, 3월말부터 재개된 공매도 그리고 탄핵인용과 관세 발효 임박이라는 빅이벤트를 소화하고 있기에 현금 확보와 다음 반등장을 준비해야된다라는 점을 서두에 먼저 이야기 드립니다. 투자하고 있는 기업이 시장하락에 따라 동반하여 밀리는 것이라면 오히려 추매의 기회로 봐야되는 것이 맞으며, 시장이 반등이 나와주는데도 주가가 시장보다 반등을 많이 못해준다면 비중 축소와 종목교체 등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되겠습니다.

 

연초 강세를 보였던 조선 업종이 최근 조정을 받고 있는 국면입니다. 동사는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향 선박엔진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외에도 중국향으로 주문이 계속 밀려 들어오고 있습니다. 조선 업종에서도 엔진쪽은 밸류적으로 부담이 없다고 보여지며 단기적인 투자로 호흡을 한다면 20,000원 라인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겠으며 반등시마다 비중을 줄여 나가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올해 3월31일부터 4월2일까지 3거래일 동안 기관(연기금, 사모펀드) 수급이 계속 강하게 유입되고 있기 때문에 향 후 긍정적인 흐름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한화그룹이 올해 매우 좋은 주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기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가 아쉽긴했지만 시장에서는 일단락 되가고 있기 때문에 향 후 영향 또한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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