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LB |
|---|
| 전문가 | 2025-04-03 | 조회수 437 |
|
바이오(리보세라닙 등 항암신약개발), 헬스케어(체외진단 의료기기, 의약외품, 의료소모품 등) 사업 등 영위 업체입니다. 당사 및 해외 종속회사 Elevar Therapeutics(엘레바 테라퓨틱스)와 Immunomic Therapeutics(이뮤노믹)는 다양한 신약개발(항암제, 면역치료제 등) 및 임상시험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전문회사입니다.
엘레바 테라퓨틱스의 Rivoceranib(리보세라닙, 중국명 아파티닙)은 경구용 표적항암제로 2022년 9월에 간세포암 1차 치료제(중국 항서제약 캄렐리주맙 병용)에 대한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하였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 5월 미국 FDA에 NDA를 제출하였으며, 2024년 6월 미국암학회 (ASCO)에서 최종 결과를 발표. 이뮤노믹의 연구개발 조직은 암, 알레르기 등 질환에 대한 핵산 면역치료 플랫폼(nucleic acid immunotherapy platforms)을 연구개발중에 있습니다.
진양곤 회장은 최근 HLB가 HLB생명과학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합병 기일은 8월1일이며 목적은 지배구조 단순화를 통한 경영 효율화와 신약개발 및 헬스케어 사업 통합에 따른 인적, 기술적 시너지 극대화였습니다. 또한 리보세라닙에 대한 권리도 단순화 시킴으로써 판권과 수익권도 통합되며, 중복 비용을 최소화하여 수익성도 극대화할 것으로 풀이됩니다.
시장에서는 동사의 리보세라닙보다는 항서제약의 생산조제시설에 대한 태클을 지속적으로 걸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과 중국이라는 강대국간 힘겨루기로 인하여 거절 당한다고 보는 시선도 생겼습니다. 리보세라닙은 이미 중국에서 처방이 되고 있는 약인데 미국 문턱을 못넘는 이유가 양 국간 견제로 보여집니다. 45,000원 라인을 크게 이탈하지 않는다면 7월로 예상되는 승인 결과에 따라 주가도 상방으로 올라갈지 여부가 결정될 것입니다. 대부분 투자자 분들이 손실 구간에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중이 크다면 기술적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하면서 감내할 수 있는 수준만큼의 투자금만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
|
|
| < 이전글 다음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