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엔티
전문가  |  2025-03-12  |  조회수 455


 

롤투롤(Roll-to-Roll) 기술을 바탕으로 IT용 소재, 2차전지의 음극 및 분리막 소재, Copper 등의 코팅 및 슬리터 장비의 제작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업체입니다. 소재 사업부에서 전지박(동박), 광학필름, OCA 필름 등 각종 디스플레이 소재용 특수 필름 및 전자/전기 소재를 생산하는 장비와 2차전지 사업부에서 전기자동차, ESS, 각종 모바일 기기 등 2차전지 핵심 소재인 음극, 양극, 분리막을 생산하는 Coating M/C, Press M/C, Slitter M/C, 노칭기 등의 장비 등을 제조, 판매. 주요 매출처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이며, 중국의 EVE, HENGDIAN GROUP 등에도 제품을 납품중에 있습니다.

 

제일 먼저 봐야되는 것은 작년 실적입니다. 4Q24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작년 매출액은 2배 조금 안되게, 영업이익은 2배 넘게 성장했습니다. 작년 실적 기준으로는 멀티플이 16배로 성장섹터 내에서 밸류가 매우 싸다고 볼 수 있지만 역시나 주가를 끌어 올려주는 것은 동사가 올해에도 계속 성장할 수 있는 기대감을 가질 수 있느냐입니다. 당장의 실적은 이미 주가에 반영이 되었고 섹터 내에서도 올해 군계일학했지만 주가가 올라가지 못하는 것은 섹터에 대한 전체적인 부정적인 시각때문입니다.

 

기술적으로는 41,500원 지지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상단은 50,000원까지 열려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섹터 내에서 돈 잘 버는 몇 안되는 기업이지만 업종이 부진하다보니 힘을 못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2차전지는 2023년과 같이 폭발적인 실적 성장이 나오기는 어려울 것 같기에 수익 자리를 주면 매도 후 다른 종목으로 교체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최신 뉴스>

1. 피엔티, 사상 최대 실적 기록…2차전지 장비 시장 선도(2025-02-26)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690

 

피엔티는 올해 매출 50% 성장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근 2차전지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관련 장비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피엔티는 해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피엔티는 2차전지 장비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롤투롤(Roll-to-Roll) 기술은 피엔티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으며, 2차전지 제조 공정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피엔티는 글로벌 배터리 제조업체들과 협력을 확대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 김준섭 피엔티 대표 "'건식 전극' 배터리 시장 게임체인저…개발 속도업" (2025-03-05)

국내 배터리 전극 공정 장비 기업인 피엔티가 '게임체인저'로 꼽히는 건식 전극 공정의 상용화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원가 경쟁으로 돌입하는 국면에 들어선 만큼, 이 공법을 안착하는 곳이 시장 주도권을 쥘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김 대표는 "건식 전극 공정 장비는 용매(NMP)와 수분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장비 크기를 (습식 공정 장비 대비) 1/3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장비 크기가 줄면 자연스럽게 전극 라인의 크기도 줄여 건축에 필요한 투자도 줄어들게 된다"며 "용매 휘발로 발생하는 대기오염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이점이지만, 제품 판매 시 감가상각에 따른 이익 측면을 강화할 수 있다는 건 큰 이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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