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엠텍
전문가  |  2025-03-12  |  조회수 523


 

포스코그룹 계열의 철강포장 및 철강부원료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입니다. 포스코에서 생산되는 철강제품의 포장을 수행하고 있으며, 철강부원료인 알루미늄 탈산제를 포스코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는 철강제품 포장 및 탈산제 공급 뿐만 아니라 포스코 동판재공장, 페로망간공장 등의 공장을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가가 바닥권에서 턴하는 모습은 2가지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첫째는 미국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전 종전 협상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철강주 수혜가 예상되면서 주가가 바닥권에서 우상향 추세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둘째는 실적이 회복되는 국면에 있기 때문입니다. 동사는 매출액이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작년 3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했지만 4분기 영업이익은 다시 흑자 전환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합금철 가격상승과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사업 부문의 매출 증가가 영업이익으로 연결되었기 때문이며, 지속적인 원가 절감 노력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 기술적으로는 2월19일 매집봉의 시가를 이탈하지 않으면서 중요 가격에 자리 올때마다 강하게 반등이 나와주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알래스캐LNG 사업을 위해 국내 기업 참여를 미국이 독려하고 있으며 철강수요가 많아질 것이라는 전망에 관련주들이 일제히 주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12,750원은 지켜주어야 하는 마지노선 가격이며, 향후 17,000원까지 기술적으로 열려 있습니다. 1년 장기 이동평균선은 강한 저항자리이기 때문에 반등이 나와주면 일부 수익실현하고 나머지는 홀딩하는 전략으로 트레이딩이 같이 필요하겠습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주들이 최근에 알래스카 LNG로 분류되며 강했던 바 리스크 관리하면서 대응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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