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에너빌리티 N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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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9-02 | 조회수 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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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 수소, 해상풍력, 소형모듈원전(SMR) 등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을 공급하는 국내 대표 에너지 인프라 기업입니다. 체코를 비롯한 글로벌 원전 프로젝트 수주 모멘텀과 동유럽 및 아시아 지역의 신규 에너지 건설 프로젝트 발굴 소식이 부각될 때마다 대형 인프라 수혜주로 꼽히며 강한 수급 쏠림을 시현해 왔습니다. 모기업의 자구안 완료에 따른 재무 구조 안정화와 무탄소 발전 전환 기조 속에서 확보한 독보적인 주기기 제작 역량은 자본 시장 내에서 높은 프리미엄을 받는 요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초대형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의 특성상 최종 수주 계약 합의 과정에서 발주처의 정책 변화나 지정학적 리스크, 금융 조달 지연 등으로 인해 실제 매출 인식 시점이 장기간 미뤄질 수 있는 높은 불확실성을 견지해야 합니다.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초기 투자 비용 지출 대비 더디게 회복되는 마진율은 단기적인 전사 현금 흐름에 하중을 더하고 있으며, 글로벌 원자재 가격 및 해상 운송비 부담 역시 여전히 가치사슬 전반에 마이너스 요소로 남아 있습니다. 신사업으로 내세운 소형모듈원전(SMR) 부문 역시 본격적인 상업 생산과 실질적인 이익 회수가 이루어지기까지 상당한 리드타임이 요구되는 상태입니다. 매도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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