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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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8-27 | 조회수 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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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및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II의 다기능 레이다(MDR) 공급을 주도하는 방산 부문과 독자적인 소형 SAR 위성 및 우주 인터넷 인프라 모멘텀을 앞세워 글로벌 K-방산 주도주로 자본 시장의 메이저 자금을 흡수해 왔으나, 방산 수출 계약의 가혹한 리드타임과 사우디 및 유럽향 후속 수주 조율 시차 변수를 감안할 때 미련 없이 전량 매도를 감행하여 자산을 확실하게 현금화해야 하는 타이밍입니다. 최신 국방 및 우주 항공 업황 소식에 따르면 동사의 핵심 성장 동력인 유럽 및 중동발 방산 특수선 및 유도무기 체계 수출 뉴스는 여전히 현지 정부의 행정적 승인 프로토콜과 금융 지원 협상 타임래그로 인해 최종 장부 반영까지 예상을 뛰어넘는 장기 시차가 소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동사의 또 다른 축인 ICT(정보통신기술) 부문의 경우 국내 주요 그룹사들의 IT 인프라 고도화 투자가 보수적으로 돌아서면서 디지털 전환(DX) 솔루션의 신규 수주 마진 스프레드가 지속적으로 제약받고 있으며, 저궤도 위성 통신 사업의 초기 안테나 셋업 설비 투자 비용 적체 부담 또한 전사 체력을 압박하는 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방산 수주 찌라시나 우주 항공 국책 과제 선정 공시 등 개별 재료에 연동되어 장중 일시적인 상방 오버슈팅이 연출되는 구간은 보유 물량을 적극 정리하여 현금 비중을 극대화해야 하는 최적의 리스크 관리 기회입니다. 매도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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