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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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8-11 | 조회수 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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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LS그룹의 지주회사입니다. 글로벌 전력망 인프라 확충과 AI 데이터센터발 전력기기·전선 수요 폭증, 배전 및 차세대 배터리 소재 사업 다각화를 바탕으로 강한 상승 파동을 연출하며 시장의 큰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동사의 실질적인 주가 운용 환경은 핵심 자회사들의 실적 피크아웃(Peak-out) 우려 및 전방 전력 인프라 투자 속도 조절 가능성과 맞물려, 중복 상장에 따른 지주사 고유의 순자산가치(NAV) 할인율 하중에 크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미 주가가 글로벌 전력 슈퍼사이클 모멘텀을 선반영하여 높은 밸류에이션 구간에 진입해 있는 만큼, 자회사들의 실적 성장 탄력이 소강상태에 접어들 경우 지주사 주가의 상방 제약 및 하방 변동성이 확대될 위험이 상존합니다.
아울러 LS MnM 지분 확보 및 이차전지 양극재 소재 등 신규 사업을 위한 CAPEX(설비투자) 하중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상장 자회사 상장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분 희석 우려와 M&A 및 신사업의 장부상 실질 수익 전환 시차는 전사 마진 체력을 제약하는 요소입니다. 본업과 자회사 가치가 주가에 상당 부분 체화된 이후 추가적인 강한 수급 동력이 부재할 경우 상단 매물대의 차익실현 물량이 신속하게 출회될 가능성이 지극히 높습니다. 매도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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