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일렉트로닉스
전문가  |  2026-07-02  |  조회수 766


 

기존 무선통신용 고효율 전력증폭기 제조 영역에서 입증된 무선주파수 프론트엔드 모듈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 기반의 전장 솔루션 신사업 피봇을 단행하며 자본 시장 내 소부장 국산화 테마의 수혜주로 큰 주목을 받아왔으나, 글로벌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의 가파른 수요 둔화 여파와 전방 완성차 메이커들의 생산 램프업 스케줄 조율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장중 기술적 반등 마디마다 물량을 덜어내는 보수적인 비중 축소 관점이 필요합니다. 최신 자동차 전장 업종 소식에 따르면 동사는 글로벌 메이저 칩셋 제조사들과의 경쟁 속에서 북미 최대 전기차 파트너사향 핵심 전장 모듈 공급 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유럽 1위 전기차 기업의 정규 밸류체인 진입에 성공하며 연간 대규모 차량 생산량에 대응하는 글로벌 영토 확장을 가시화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친환경차 세트 업황의 성장 탄력 둔화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신규 공급 오더의 양산 배치 시차가 발생하고 있으며, 고성능 전장 솔루션 다변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누적되는 고정비 하중과 신공장 자동화 장비 도입 가이드라인에 따른 단기 자본 지출 부담이 마진 스프레드를 일정 부분 제약할 소지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유럽 수주 모멘텀이나 5G 및 자율주행 테마 전반의 단기 숏커버링 자금 유입에 힘입어 주가가 장중 일시적으로 강세를 연출할 때마다 우상향 복귀를 무리하게 고집하기보다 이를 포트폴리오 슬림화의 기회로 포착하여 고개를 들 때마다 보유 지분을 적극적으로 분할 매도하여 축소해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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