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전문가  |  2026-06-15  |  조회수 901


 

국산 리튬인산철 양극재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우며 인터배터리 무대 등에서 비중국화 공급망 구축의 핵심 밴더로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스마트 공장 자동화 시스템 협업 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이차전지 소재 시장의 체질 개선을 주도해 왔으나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들의 전기차 라인업 가동률 보수화 기조와 유럽 보조금 정책 변동에 따른 소부장 재고 조정 압박을 고려할 때 장중 반등이 나올 때마다 물량을 줄여나가는 비중 축소 대응이 현명합니다. 최신 이차전지 및 화학 소재 업종 뉴스에 따르면 동사는 대구광역시 및 엘에스일렉트릭과 함께 파워풀 에이치 테크 가동 제휴를 맺고 제조 라인의 완전 자동화와 에너지 효율 극대화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한편 차세대 하이코발트 및 리튬인산철 제품군의 양산 격차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는 국면입니다.

 

그러나 이 같은 기술적 다변화 성과에도 불구하고 북미 및 유럽 거점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배터리 셀 제조 공장 램프업 타임라인이 원자재 수급 미스매치와 설비 안정화 시차로 인해 지속적으로 지연되는 매크로 환경이 상존하며, 핵심 메탈 가격의 하향 안정화 흐름 속에서 양극재 가공 마진 스프레드의 상단이 강하게 압박받는 하방 변수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탑티어 밴더들이 요구하는 차세대 고용량 전지용 양극재의 최종 품질 테스트 통과 스케줄이 엄격해지면서 장부상 매출 결실로 이어지기까지 장기적인 리드타임 소화가 불가피한 상태입니다. 결론적으로 스마트 팩토리 제휴 성과나 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수급 유입으로 주가가 일시적인 기술적 안도 랠리를 보일 때마다 기존 포지션을 무리하게 고집하기보다, 전방 산업의 구조적 성장 둔화 압력을 회피하고 현금 비중을 높이기 위해 우상향 반등 마디마다 물량을 적극적으로 축소해 나가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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