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전문가  |  2026-04-08  |  조회수 561


 

한화시스템은 방산 전자와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을 통해 국내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26년 현재 동사의 가장 큰 모멘텀은 저궤도 위성 통신망 구축과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의 가시화입니다. 위성 사업에서는 영국 원웹(OneWeb)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을 완료하고, 군용 저궤도 통신 네트워크와 해상·항공용 우주 인터넷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초연결 국방 체계의 핵심입니다.

 

업황 측면에서는 '방산 수출의 질적 변화'가 눈에 띕니다. 기존의 하드웨어 수출을 넘어 레이다, 지휘통제 시스템 등 고부가가치 전자전 소프트웨어 수주가 중동과 동남아시아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또한 UAM 분야에서는 2025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현재 기체 상용화와 버티포트(Vertiport)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필리조선소 인수를 통한 해양 방산 부문의 수익성 개선 기대감과 더불어, 위성 통신망을 활용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은 한화시스템을 단순 방산 업체를 넘어 미래 교통과 통신을 책임지는 테크 자이언트로 탈바꿈시키고 있습니다. 2026년 하반기 예정된 초소형 SAR 위성 추가 발사 등은 동사의 기술적 해자를 더욱 깊게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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