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오션플랜트
전문가  |  2026-04-03  |  조회수 522


 

1. 대만 해상풍력 시장의 압도적 지배력과 수주 확대 

SK오션플랜트는 아시아 1위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재킷) 제조사로서 2026년에도 강력한 수주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만 펭미아오1 프로젝트 등 대규모 재킷 공급 계약이 실적에 본격 반영되기 시작했으며, 2026년 매출 전망치는 약 8,217억 원으로 견고한 성장세가 예상됩니다. 대만이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5GW 규모의 추가 해상풍력 설치를 계획함에 따라, 현지 시장 점유율 44%를 보유한 동사의 수혜는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2. 해상풍력 인프라와 에너지 자립의 핵심 축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에너지 안보가 국가적 과제가 됨에 따라, 탄소 중립과 에너지 자립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해상풍력 인프라의 가치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SK오션플랜트는 고성 공장 증설을 통해 생산 능력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해상풍력을 넘어 조선 및 해양 플랜트 전반에서 글로벌 탑티어 수준의 제작 역량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가는 바닥권에서 반등을 모색하는 구간으로, 실적 가시성이 확보된 저평가 우량주로서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분할매도하면서 이익실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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