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전문가  |  2026-04-02  |  조회수 390


유한양행은 렉라자(레이저티닙)의 글로벌 상업화 기대감으로 장기간 주가 랠리를 이어왔으나, 2026년 현재 시점에서는 '뉴스에 파는' 전략이 필요한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글로벌 파트너사인 존슨앤드존슨(J&J)을 통한 미국 및 유럽 시장 출시가 본격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처방 데이터가 시장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기까지는 시차가 존재합니다. 특히 최근 고가 항암제 시장의 경쟁 심화와 각국 정부의 약가 인하 압박은 수익성 보존에 의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신약 출시라는 강력한 모멘텀이 이미 차트에 녹아들어 있는 만큼, 추가적인 깜짝 호재가 부재한 상황에서는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바이오 안보 강화 흐름 속에서도 연구개발(R&D) 비용의 지속적인 증가와 임상 단계에서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소입니다.​ 매도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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