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전문가  |  2026-04-02  |  조회수 395

카카오는 2026년을 'AI 수익화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모든 서비스 역량을 AI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AI 브랜드인 '카나나'를 통해 이용자의 의도와 상황을 먼저 이해하고 연결해주는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데이터 보안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인프라는 외부 파트너십을 통해 유연하게 확장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그룹이 보유한 슈퍼 IP(지식재산)와 플랫폼을 결합하여 전 세계 팬들이 소통하는 '글로벌 팬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용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직접 소유하고 관리하는 웹3(Web3) 기술을 핵심 인프라로 도입하여 데이터 보안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계열사를 94개까지 줄이는 강도 높은 거버넌스 효율화를 마친 카카오는 이제 AI와 글로벌이라는 두 축을 통해 '응축'을 넘어 '증폭'의 단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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