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케미칼
전문가  |  2026-03-31  |  조회수 432


 

애경케미칼은 전통적인 가소제 및 합성수지 사업의 지배력을 바탕으로 아라미드 섬유의 핵심 원료인 TPC(테레프탈로일클로라이드) 국산화와 차세대 이차전지 음극재 소재 시장을 선도하는 첨단 화학 기업입니다. 2026년 3월 현재 동사는 울산 TPC 공장의 성공적인 준공과 양산 소식에 힘입어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범용 화학 제품에서 고부가가치 특수 소재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애경케미칼은 2026년 3월 26일 울산공장에서 국내 최초로 아라미드 핵심 원료인 TPC 양산 설비 준공식을 개최하며 소재 국산화의 새 장을 열었습니다. '슈퍼섬유'로 불리는 아라미드의 수요가 방산 및 전기차 분야에서 급증함에 따라,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TPC를 자체 공급하게 된 점은 경이로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또한, 나트륨이온배터리(SIB)용 하드카본 음극재와 실리콘 음극재용 바인더 등 이차전지 소재 부문의 가시적인 수주 성과는 동사를 단순 화학주가 아닌 '배터리 소재 대장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중요 지지라인은 13,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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