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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2026-03-19 | 조회수 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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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국내 1위 포털로서의 지배력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플랫폼의 파상공세에 밀려 점차 약화되고 있다는 근본적인 위기론에 직면해 있습니다.
검색 광고의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야심 차게 추진한 커머스와 웹툰의 글로벌 확장은 마케팅 비용 증가 대비 수익성 개선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일본 라인야후 사태 이후 거버넌스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도 투자 심리를 압박합니다.
인공지능 분야에서 하이퍼클로바X를 앞세워 대응하고 있으나 오픈AI나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기술 격차를 좁히기 위해 투입되는 막대한 비용은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 플랫폼 기업으로서 누렸던 높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사라지고 일반적인 IT 서비스 기업으로 재평가되는 과정에 있으며, 성장의 정체기를 돌파할 혁신적인 수익 모델이 나오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매도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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