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전문가  |  2026-03-18  |  조회수 421


 

한국가스공사는 14조 원을 돌파한 민수용 미수금 문제와 역대급 저평가라는 두 가지 요인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균형 있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며 민수용 요금 인상 지연에 따른 재무 구조 악화 우려가 여전하지만 PBR 0.3배 수준의 주가는 이미 최악의 상황을 선반영하고 있습니다. 2026년 지방선거 이후 요금 정상화가 본격화될 경우 미수금 회수와 함께 배당 재개라는 강력한 트리거가 작동할 수 있습니다.

 

전까지는 정책적 불확실성에 따른 박스권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시세 차익을 노리기보다는 32,000원 부근의 하단 지지선을 확인하며 긴 호흡으로 대응하되 정부의 요금 정책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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