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텍
전문가  |  2026-03-12  |  조회수 421


 

피에스텍은 AMI(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 및 스마트 그리드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2026년 초 5년 내 최고가인 16,990원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었습니다. 현재는 고점 대비 약 35%가량 조정받은 10,9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어 긍정적인 요소와 부정적인 요소가 교차하는 구간입니다. 긍정적인 면에서는 자사주 소각 및 배당 확대와 같은 강력한 주주 환원 정책이 펀더멘털을 지지하고 있으며 전력기기 산업의 구조적 변환에 따른 수혜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면에서는 단기간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여전하며 기술적으로 하방 추세가 완전히 멈추지 않았다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13,000원 선에서 형성된 매물대 벽이 두터워 이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수급 유입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현재의 조정이 단순한 눌림목인지 혹은 장기 하락의 시작인지에 대한 판단이 엇갈리고 있으므로 8,000원대 중반의 강력한 지지선 형성 여부를 확인하며 대응하는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합니다. 성급한 추가 매수보다는 시장의 변동성이 잦아들 때까지 비중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입니다.​ 반등시마다 비중 축소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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